안검하수가 심한 중증 및 고도안검하수 환자분들은 눈을 뜨는 힘이 매우 약해 일상생활에서 큰 불편을 겪게 됩니다.
과거부터 이러한 고도안검하수 치료를 위해 1907년 개발된 이마걸기술(Frontalis Suspension)이 널리 시행되어 왔으나, 수술 후 발생하는 다양한 부작용과 높은 재발률로 인해 재수술을 고민하는 환자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해부학을 연구해 왔고 해부학 조교수이나 성형외과 전문의인 서의석원장은 기존 이마걸기술이 지닌 개념적·해부학적 오류를 정확히 짚어내고,
인체의 생리적 기전에 부합하는 공통근막(CFS, Common Fascial Sheath) 수술법을 통해 고난도 안검하수 재수술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 안검하수 분류의 오류와 CFS를 이용한 고도안검하수 교정 5년째 결과
대한성형외과학회
그랜드 인터컨티넬탈 파르나스, 서울
2023.11.10~13
1. 이마걸기술의 해부학적 구조와 개념적 한계
이마걸기술은 상검판(눈꺼풀 판)과 이마의 전두근(이마 근육)을 자가 대퇴근막이나 인공 재료(실리콘, 인공 근막 등)를 이용해 서로 연결해 주는 수술 방식입니다. 이마 근육을 당겨 눈을 강제로 뜨게 만드는 단순한 기전 방식을 취합니다.
그러나 이 수술법은 안검을 거상하는 인체 본래의 생리 기전과 일치하지 않는 구조적 한계를 지니고 있습니다. 눈을 뜨는 동적 움직임을 눈꺼풀 내부 근육이 아닌 이마 근육에 전적으로 의존하게 함으로써 다음과 같은 해부학적 불균형을 유발합니다.
생리적 불일치: 눈꺼풀의 자연스러운 곡선 궤적이 아닌 위쪽으로의 단순 직선 견인
근육 과사용: 눈을 뜰 때마다 눈썹을 과도하게 위로 올려야 하는 상시 불편감
조직 손상: 자가 대퇴근막 채취 시 공여부(허벅지)의 흉터 및 통증 발생

2. 이마걸기술 시술 후 발생하는 임상적 부작용
이마걸기술을 받은 후 본원을 찾는 환자들에게서 공통적으로 관찰되는 임상적 부작용은 크게 기능적 문제와 미용적 불만족으로 나뉩니다.
가장 심각한 문제는 토안증(Lagophthalmos)입니다. 고정된 재료가 눈꺼풀을 지속적으로 위로 당기고 있기 때문에 수면 시에도 눈이 다 감기지 않으며, 이로 인해 만성 각막 건조 및 각막 손상이 유발됩니다.
심한 경우 각막 궤양이나 천공으로 이어져 응급 각막 이식이 필요한 상황에 이르기도 합니다.

또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수술 재료가 이완되면서 안검하수가 재발하는 비율이 공식 보고서 기준 50%에 달하며, 미용적 불만족을 포함하면 99%에 육박합니다.
Esmaeli B, Chung H, Pashby RC. (1998)
Long-term results of frontalis suspension using irradiated, banked fascia lata.
Ophthalmic Plast Reconstr Surg. 1998;14(3):159–163.
Liu D. (1999)
Blepharoptosis correction with frontalis suspension using a Supramid sling: duration of effect.
Am J Ophthalmol. 1999;128(6):772–773.
3. CFS(공통근막) 수술법의 생리적 원리와 기능적 우수성

이마걸기술의 해부학적 결함을 보완하는 가장 우수한 대안은 바로 공통근막(CFS, Common Fascial Sheath) 수술법입니다.
CFS는 눈 상직근(Superior Rectus)과 상검거근(Levator muscle) 사이에 존재하는 해부학적 결합 조직입니다. CFS 수술법은 상직근의 눈동자 움직임 생리와 연동하는 공통근막 조직을 활용하여 상검판을 거상해 주는 방식입니다.
자연스러운 궤적 복원: 눈을 뜰 때 안검이 인체 해부학적 궤적을 따라 들려 올라갑니다.
동적 개폐 기능: 눈을 감을 때는 근막이 자연스럽게 이완되어 눈이 거의 정상적으로 감깁니다.
생리적 기능 회복: 눈동자가 위를 볼 때 눈꺼풀이 함께 올라가는 눈-눈꺼풀 운동의 연동성을 완벽히 보존합니다.
공통근막 수술법은 안검의 개폐 기능을 생리적으로 복원해 내는 최고 난도의 수술법으로, 토안증의 위험을 극도로 낮추면서도 고도안검하수를 근본적으로 교정합니다.
| 비교 항목 | 이마걸기술 (Frontalis Suspension) | 공통근막 수술법 (CFS) |
|---|---|---|
| 동력원 및 기전 | 전두근(이마 근육)의 수축력을 이용해 상검판을 위로 수동 견인 | 상직근 및 눈동자 운동 생리와 직접 연동하는 해부학적 결합조직(CFS) 활용 |
| 연결 재료 및 조직 | 자가 대퇴근막(Fascia lata) 채취 또는 인공 재료(실리콘, 인공 근막) 사용 | 눈 내부의 자가 공통근막 직접 활용 (추가 공여부 채취 없음) |
| 생리적 기능 회복 | 정적 고정 방식으로 눈이 완전히 감기지 않는 심한 토안(Lagophthalmos) 유발 | 눈을 뜰 때 거상되고 감을 때 이완되어 동적 안검 개폐 기능 복원 |
| 운동 궤적 및 미용성 | 수직 방향의 단순 직선 견인으로 눈꺼풀 꺾임 및 부자연스러운 표정 발생 | 인체 고유의 곡선 궤적을 따라 들려 올라가 자연스러운 눈매와 눈썹 위치 유지 |
| 조직 부담 및 부작용 | 이마 근육 과사용, 공여부(허벅지) 흉터·통증, 높은 재발률(공식 50%, 미용적 99%) | 추가 신체 흉터가 없으며 만성 각막 건조 및 손상 위험을 최소화 |
4. 수술 전 정밀 초음파 평가 및 고난도 재수술 박리 술식
CFS 수술은 눈꺼풀 내부의 미세 구조를 매우 정밀하게 다뤄야 하므로 수술자의 해부학적 지식과 정교한 술식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특히 이미 이마걸기술이나 여러 차례의 안검하수 수술을 받아 내부 조직이 심하게 유착되고 흉터가 집약된 재수술 증례에서는 수술 전 사전 평가가 필수적입니다.
에어리어88성형외과에서는 24MHz 초고해상도 초음파 장비를 활용하여 수술 전 눈꺼풀 내부의 미세 구조, 이전 수술로 인한 유착 정도, 남아있는 올림근, 공통근막의 상태를 정밀하게 진단합니다.
초음파 진단을 통해 정확한 해부학적 플레인(Plane)을 설정한 후 정교한 조직 박리를 진행함으로써, 흉터 조직을 안전하게 제거하고 공통근막을 선명하게 확보하여 재수술을 성공으로 이끕니다.

5. 왜 에어리어88성형외과를 선택해야 하는가?
고도안검하수 교정 및 재수술은 단순한 미용 성형이 아닌, 눈의 기능적 복원과 해부학적 구조 재건이 동반되어야 하는 최고 난도의 분야입니다.
꾸준한 발표와 연구를 지속해 왔으며 고도안검하수의 기초을 수립하였습니다.
2016 Best Presentation Award — The 73rd Congress of the Korean Society of Plastic and Reconstructive Surgeons (KSPRS)
Preliminary Study of the Tensile Strength of CFS (Conjoint Fascial Sheath) in Blepharoptosis Correction
독보적인 해부학적 전문성: 오랫동안 해부학을 연구해 왔고 해부학 조교수이나 성형외과 전문의인 서의석원장이 직접 상담부터 정밀 초음파 진단, 수술,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을 책임집니다.
초밀도 초음파 객관적 진단: 눈꺼풀 내부를 수술 전에 미리 들여다보는 초고해상도 초음파 검사를 통해 수술 실패 원인을 정확히 분석하고 안전한 수술 계획을 수립합니다.
CFS 재수술 특화 술식: 이마걸기술 실패, 심한 유착, 거듭된 재수술로 망가진 눈꺼풀 구조를 공통근막(CFS)을 활용해 생리적으로 완벽하게 재건합니다.
에어리어88성형외과는 의학적 타당성과 해부학적 진실에 기반하여 환자분들에게 가장 안전하고 뛰어난 결과를 약속드립니다.






